맘스쿨

이 방법대로만 한다면..^^

글쓴이 엽맘

등록일 2007-03-09 11:56

조회수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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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출생후 한달때부터 바로 친정집에 보내고 워킹맘의 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9년입니다.

그동안 힘든 일도 많고 속상한 일도 많았고 특히 이집,저집 옮겨 다니면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은게

변비로 나타날때는 고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아이도 일하는 엄마를 많이 속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책을 읽으며 쉴새없이 "맞아~맞아~" 고객를 끄덕이며 한장한장 넘겼습니다.

 

내 나름대로 9년간의 워킹맘으로 지내면서 생각했던 방법들이 고스란이 책에 나와있어

"그나마 잘해왔구나..."마음을 놓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내용중에서 특히 몇가지는 워킹맘들이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것들...

1.잠깐을 놀아줘도 아이한테 온 집중을 해서 놀아주어라

...저는 아이랑 놀이동산을 가거나 하면 아이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면 아이의 친구처럼 같이 놀아주었습니다.그래서 초등 3학년인 울 아들은 아직까지도 엄마와 놀이동산 가서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2.많은 스킨쉽...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수시로 아이를 물고 빨고 껴안고...암튼 굉장히 많은 스킨쉽을 합니다. 아직까지도 길거리에서 뽀뽀도 하고 껴안기도 하고 아이를 혼내고 나서도 꼭 껴안고 뽀뽀로 마무리를 합니다.

3.엄마의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라...회사 업무로 어쩔 수 없이 늦어질 때에는 반드시 아이에게 전화로 얘기를 해 줍니다.

4.아이의 학교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라...전 아이 1.2학년때 학교 예절교사를 맡아서 일주일에 한번, 시간이 안나면 아이 반 수업이라도 할려고 했습니다. 아이가 예절수업에 자기 엄마가 선생님으로 들어오니 학교에서도 그렇고 친구들사이에서도 그렇고 많이 으쓱해 하더라구요.

특히 그러니까 다른 학부모나 선생님과도 자주 대하게 되었습니다.

5.아이의 학교 숙제는 반드시 챙겨주어라...전 퇴근시간이 늦어서 집에가면 9시쯤 되는데요 들어가자 마자

바로 아이 숙제부터 점검합니다. 준비물은 퇴근하며 전화로 체크해서 준비해 가구요..

사실 학교 선생님들이나 워킹맘을 좀 꺼려하는 이유가 준비물 자주 뻬먹고 오고 숙제 제대로 안해오고...

이런 이유잖아요 이것만 정확하게 챙겨주어도 괜찮을거예요

 

물론 전업주부 엄마들보다는 아이게게 덜 손길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 기죽지 않고 원활한 학교 생활 충분히 잘해가는 학교 수업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조그만 관심으로 우리 워킹맘들 아이 제대로 함 키워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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