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 아이의 엄마 입니다
가정상 ,성격상의 이유로 5년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후~저는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둘째 아이가 제게 왔습니다 .
둘째 아이는 아빠랑을 못 살겠다면서 ~
아빠랑 있을때 학교 수업도 빼먹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만 했답니다
둘째아이는 성격이 좋습니다
명랑하고 친구들도 아주 많습니다
현제 16세 이며 ...생일이 빨라고 7세 초등하교 입학
현제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야 하는데
아직 중3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게와서 전학을 했는데도
서울 있을때 아이들 하고 자꾸 어울리면서
여기(성남)학교로 전학을 와서도 적응을 못하고 수업을 빼먹고
학교 를 꼭 다녀야 하냐고, 학교 다녀야 하는 이유가 없다며 ...
완강히 때를 써서 ~~작년에 중3 한학기를 휴학을 했습니다
올해 다시 복학을 해야 하는데
아이는 복학할 생각도 없고 무언의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결국 또 복학을 하지 못했고 아이는 서울 친구들 만나려 가서 ~
지금까지 집에 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우연한 기회 맘스쿨에 와서 글을 남겨 봅니다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어머님 마음이 정말 힘드시지요?
아이 초등학교때부터의 가정불화, 부모이혼, 모와의 분리를 경험하면서 아이가 방황을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아이가 가출이 아닌 집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생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마음을 잡기 전에는 학교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돌아오면 혼을 내지 마시고 엄마의 진심을 따듯하게 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집에 올때마다 혼이 나면 아이는 자꾸 가출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최소한의 용돈만 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집에 돈관리도 잘하시구요. 혹시 아이가 취미나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쪽을 밀어주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무한한 인내심과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갖고 버티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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