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너무 느려서 걱정이에요.

글쓴이 사랑맘

등록일 2008-04-25 00:48

조회수 2,22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번에 초등하고 1학년에 입한한 11월생 남자아이입니다.
11월생이기도 하고 행동도 느리고 상황파악도 좀 느려서 걱정을 많이 하면서 입학했는데...
한가지 과제에 집중을 못하고 얘기하고 장난하느라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를 완성못하고 검사도 못받고 집에 오네요.
첨엔 곧잘 받아오더니 요즘엔 도통 확인을 받지 못한답니다.
그거야 2학년 3학년이 되면 나아진다는 엄마들도 있지만 제 생각엔 행동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 한은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할꺼같아서요.
유치원때도 한가지 과제를 끝까지 완성하지 못핸다고 우치원선생님께 걱정을 들었었는데..
전 함께 시간을 정하고 정하는 시간까지 완수하면 아이스크림이나 tv시청 dvd 시청등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상을 주곤하는데.. 이것도 시작과 동시에 잊어먹어서 제가 몇번이나 인지시키지만 결국엔 정하는 시간까지 완수하지 못해서 상도 못받고 결국 울고만답니다.

여러번 채근하게 되니 아이가 어느땐 안다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장난을 계속하구요. 휴---
엄마로써 어떤 방법을 써야 좋을까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느린 아이
등록일 :2008-04-30 16:25:49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아이가 해야 할 과제를 제시간에 완성하지 못해서 걱정이시군요.
내용을 보면 손사용능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자꾸 잊어버려서인 것 같군요.
어쩌면 주의유지능력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심리검사를 해보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만약 아이가 주의력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다른 정서적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머님이 설명하거나 지적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나 특성을 모르고 키운다면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어서 2차적으로 사회정서문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일단은 아이에게 가능하면 집에서 시키거나 과제를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해야할 과제가 있다면 어머님이 옆에 붙어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해낼때 칭찬을 해가면서 지도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지적이나 야단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