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둘째아이를 임신한지 5주째...

글쓴이 송미영

등록일 2008-05-19 18:11

조회수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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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둘째를 임신한지 모르고 첫째48개월된 딸아이가 갑자기 밥도 잘 안먹고 유치원에서도
친구들하고 잘놀다가도 울고 잘 놀다가도 울고 이렇게 감정에 기포가 아주 심해졌다고 하네요.....

그소리를듣고 테스트를해보니 임신 5주째라고 하네요...
동생이 생긴다는걸 미리 알고 있었던거 같아요...

평상시엔 얼마나 명랑한지 잘 놀고 하는데 요즘 부쩍 기운도 없어보이구...우울해 보여서 많이 걱정이 되는데요...이럴떼 현명하게 어떤게 대처해야하는건지궁금하네요...

엄마로써 딸아이에 이런모습이 낮설고 맘이 많이 아픔니다...
그리고 제가 동생 없으면 더 좋을까 아님 채은이 동생 있으면 좋을까 물어보면
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그런행동들을 하는데요...

빠른답변드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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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딸아이
등록일 :2008-05-20 20:41:57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딸아이의 태도 변화가 둘째 임신때문인지 걱정이 되시나 봅니다.
어쩌면 둘째 임신보다는 엄마의 태도변화 때문이거나 혹은 다른 일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몸이 안좋아서 전보다 아이랑 놀이를 못했다던지 하면 그런 것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아이에게 힘들만한 것이 있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이 아이에게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 사랑표현도 많이 해주시고, 잘놀아주신다면 아이는 동생때문에 자기에게 사랑이 적게 간다고 여기지 않게 될것입니다. 그럼 동생을 받아들이는 맘도 더 커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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