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자신의 한일에 핑계나 변명을 많이 하는 경우에요

글쓴이 와니맘

등록일 2008-06-11 23:57

조회수 2,58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이제 초등학교1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제 아이는 가끔 잘못하거나 실수해서 혼날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변명이나 핑계를 너무 많이 대는것 같아서요.. 어느정도야 자기방어차원에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좀 심한것 같아서 너무 걱정입니다....
그냥 잘못한일이면 잘못했다구 인정하면 되지 하구 말해도 핑계를 많이 대다가 나중에서야 잘못했다구 하면서도 억울해 하면서 핑계를 많이 대서 너무나 속상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학교에서도 그럴까봐 더 신경이 쓰입니다... 또 남을 생각해주는 공감능력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친구랑 부딪치거나 동생이 울어도 그냥 미안해 하면 끝날때가 많아요... 울거나 하면 좀 신경도 써주고 친구에게도 진심으로 미안해 하지 않는것 같아서 제가 많이 타이르는데요.... 그때마다 다른 친구가 잘못해서 부딪쳤다는둥 변명을 하면서 결국에 미안하다구 하긴 하는데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부족한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그런 아이로 키울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그럼... 꾸벅...^^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변명이 많은 아이
등록일 :2008-06-12 12:11:05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아이가 자기 변명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은, 어쩌면 어머님이 생각하셨던 것보다 아이가 혼나거나 소리를 듣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커서 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무리 말로 타이르고 혼을 내도 소용없고 오히려 엄마는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고 여겨서 더 혼내게 되고 악순환이 되기 쉽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아이들은 미숙하기 때문에 실수하거나 잘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에 대한 너그러움을 부모님께서 먼저 가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학습은 훈계가 아니라 어머님께서 먼저 모범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잘못에 대해서 너그럽게 대하시고(그럴수도 있다. 괜찮다...) 엄마도 실수하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공감적인 반응도 엄마가 모범을 보이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는 조금씩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으로 어머님께서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무조건적인 인정과 표현을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자신감이 생기면 지나친 방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