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6학년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2학기 들어와서 급 10대가수 에 관심이 너무많아졌어요. 기질적으로 순한성격의 아이이고, 교우관계도 원만하고 , 배려심도 좋은 아이입니다
그렇다고 할 일을 안하거나 학업성적이 부진하지는 않지만 근래에는 조금이라도 시간만 나면 연예정보찾기가 바쁘고, 관심사가 그것밖에 없어보입니다.
조금 있으면 중학교를 가야할 시기인데 중학교에 가서까지도 그럴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지금은 심하게 제제하지는 않고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데 좀더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 연구소 신숙재입니다.
6학년이면 자연스럽게 연예인에 관심을 두는 시기입니다.
해야 할일을 잘해내고 있다면,
어머님께서 미리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나쁜 행동도 아닌데, 아이의 관심사를 억지로 막으려고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반발심. 부모자녀관계악화 등) 생길 수 있읍니다.
아이가 해야 할 일을 다 하는 조건으로,
아이에게 자기의 삶을 즐길 수있는 공간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나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통로라고 여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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