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름대로 좋은 엄마가 되고싶어 나름대로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먼저 제일 고민은 우리둘째딸 이랍니다..성격이 워낙 왈가닥이라~~행동도 아주크고
목소리도 크고,,그러면서 자기 고집도 아주 센 아이랍니다.초등학교를 보내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담임선생님은 잘하고 있다고 하시는데~~친구엄마에게서
걱정을 듣게 되어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딸의 문제가 정말 문제로 다가 왔습니다..
우리 아이는 다른사람(누구에게도)에게 지는것을 아주 싫어해요
뭐든지 이겨야 하고 반칙이나 거짓말을 해서라도 이기려고 애를써서 자주 야단을
듣습니다
사소한일에 화를 잘내고 싸우기를 잘합니다.. 제가 보지 않는 곳에서는 밖에서 배우고
들은 욕설도 쓴다고 들었어요.....
아주 산만합니다... 자기가 좋아해서 하는 일 빼고는 무슨일을 하든지 산만합니다...
왔다갔다하고,,분주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어느누구의 말도 듣는법이 없습니다.....좋게 말하면 꼬박꼬박 말대답으로~~
상대방을 지치게 만들어 버립니다... 언니도 이기고
성향이 어떤것인지,,어떻게 이해를 해 주어야 하는건지..둘째들의 특징이라고
하는데,,,애정결핍인건지..????? 부모가 문제라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가면 아이에게도 상처를 주지않고 지혜로운 좋은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상황,,상황에서 매를 들어 야단을 치고 있는데~~좋은방법이 아닌줄 알면서도
매를들게되어 후회를 남기고 있는데...어떤게 좋은 방법일가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아이가 성격이 강해서 걱정이 되시는군요.
우선 아이가 산만하다고 여기시는데 학교에서 학습하는데 별어려움없고, 성적도 괜찮으면 산만함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주장이 강하고, 남에게 늘이기려고 하고, 잘 화를 내는 태도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좋게 보면 아이가 개성이 강해서 자기 색깔이 분명한 것처럼 보입니다. 아이가 이런 성격으로 형성된 것은 아이의 기질, 환경이 영향을 미치겠지요.
무엇보다 이런 성격인 경우는 아이를 꺽으려고 하기보다는 아이와 한편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에는 아이 나름의 이유가 항상 있을 것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우선 맘을 읽어주시고나서, 아이와 함께 상황과 다른 사람의 입장을 살펴보면 좋을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자기 맘이 넘 중요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전달해주셔야만 아이는 다른 것도 돌아볼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아이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심리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의 심층적인 심리도 이해하시는데 도움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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