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누나 둘하고 차이가 8살 ,6살 차이가 납니다.직장을 나가면서 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졌는데
자꾸 집에 있는 돈을 훔쳐갑니다.잘 몰랐었는데 얘가 훔치는 돈의 액수가 커져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몇만원씩 가져가 친구들에게 뭐 사주고 피시방에도 갑니다. 계속 얘가 돈을 많이 갖고 다니자 친구들이 돈을 가져오라고 시킨다고 합니다.얘를 24시간 감시할수도 없고 직장을 그만둘 형편이 안되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됩니다.혼을 내고,때리기도 해보았지만 그때뿐 1~2주가 멀다하고 돈을 계속해서 가져갑니다.이제는 남의 돈에도 손을 대서 걱정이 큽니다.돈을 안가져갔다고 거짓말을 계속 하고 다음부터는 안그러겠다고 하면서 또그럽니다.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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