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 1학년 딸과 21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밝고 명랑하며 차분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민감한 편 입니다.
어릴때는 주변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라는
평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동생이 생기면서 동생과 자기중에 누가 더 좋으냐는
물음을 수도 없이 하더니 이젠 말귀를 좀 알아듣는 동생에게 하루에 수차례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은지를 물어봅니다. 엄마 아빠 사랑을 독차지 하려는 마음이
강해서 그런것 같은데 이럴 땐 " 네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라고 하면서 네가 최고라고
부추겨주는게 좋을지 ,아님 " 엄만 너랑 동생이랑 똑같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게 좋을지..
또 작년 가을부터 손을 자꾸 코에 냄새 맡듯이 갖다대는 버릇이 생겼는데, 지적도 해보고
타일러도보고 무관심해보이기도 하고 자꾸그러면 코에 병난다고도 해보고
(실제 축농증에 걸리기도 했음) 그러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주변 선생님들도 지적할 정도에요.
원인 파악을 위해 심리검사가 필요한건 아닌지요
그럴때 엄마가 반응을 어떻게 보이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 답답한 엄마의 도움에 명쾌한 해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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