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월 된 남아아이예요
지난 8월부터 어린이집을 6개월 가량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과 가까와지는것도 많이 어려웠다고 하네요.
시간이 차차 지나면서 이제는 선생님께 이야기도 하고 친구들하고는 무지 잘지내고 있어요.
걱정은요...
어린이집 친구들이 13명가량 되는데요.
가량 체육활동이라던지 율동노래라던지 그런걸 하기위해서 앞으로 한명씩 나가서 하는 시간이 되면은요. 너무 하고 싶어하면서도 정작 앞에 나가지를 못한다는거예요.
엉덩이는 들썩들썩할뿐 제자리에 앉아서 친구들 하는것만 보고 즐거워한답니다.
그리고 특히 모래놀이는 정말 싫어하거든요...그렇게 싫어하는놀이는 일주일에 한시간씩 하는대도 절대 하지않고 혼자 다른놀이를 하고 보내고는 한다는군요...
이럴경우 하기싫다고해서 그냥 두어야 하는건지.. 싫다해도 달래고 타일러서( 그런데 절대 안통해요..)억지로울며겨자먹기식으로라도 시켜야 하는건지. 정말 난감하네요..
3월이면 유치원에다녀야 할텐데 또 적응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거같아요.
집에서는 9살형아도 있어요. 집에 있을때는 너무나 무극성맞고 활발한 아이랍니다.
그런데 어른들(낮선)만 있으면 그렇게 낮가림이 심하네요..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하고 대답도 안하고 숨어버리고...
어떻게 해주어야 많은 사람앞에나서서도 집에서 있을때와같이 당당해하며 수줍어 하지 않을수 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