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6세가 되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육아는 정말 산넘어 산인듯 싶어요...
지금 제가 제일로 걱정스러운게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상담드립니다.
어렸을적부터 하던 행동이였는데 크면서 바뀌겠지 했든데 더 한것 같아요.
이 녀석이 뭐든 늘 게임에서도 이겨야만 하고 뭐든 1등을 해야지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도 밥먹는것까지 1등을 못한다고 먹기싫다고 하고
가위바위보를 해도 이기지못하면 화를 내거나 울거나하네요..
며칠전에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겁난다면서 왜 그러냐 하니까 빵점 받을까봐 겁난다고..
제가 늘 1등을 해야돼 라고 한것도 아닌데 져도 된다고, 100점만이 최고가 아니라고
늘 얘기를 해주는데도 받아들이질 않아요.
늘 밝고 말도 많이 하고 웃음도 많고 활달한 녀석인데 문득문득 나오는 이런 태도가 걱정스러워요.
계속적으로 괜찮다고 져도 괜찮다고, 1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고 얘기를 해주면 나아질까요?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아이가 더 나빠질것 같아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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