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6살 남자아이, 4살 딸아이가 있습니다.
처음에 동생이 태어났을때는 예뻐해주고 유치원에서 집에 올때도 동생이름부르면서 뛰어 들어온 아이가
나이를 먹어갈수록 샘의 정도가 심해집니다.
동생이 아직 숟가락질이 서툴러서 옆에서 먹여주면, 잘 먹다가도 숟가락을 놓고
딴짓을 합니다. 결국 같이 먹여줍니다.
게다가 밥먹을때 자기 옆에 앉아서 먹지 않는다고 투덜댑니다.
동생이 울어서 달래다가 안고서 비행기라도 태워주면 자기는 안태워준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웁니다.
누구보다도 엄마하고 있을때 그런 현상이 심해집니다.
무슨 얘기를 하다가도 서럽게 울면서 엄마는 동생만 이뻐해라고 합니다.
미운 7살이라고 말도 안듣고 동생한테 샘부리고 매일매일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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