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동생이 태어나고 점점 샘을 부리는 아이

글쓴이 잎싹맘

등록일 2009-03-11 11:40

조회수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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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6살 남자아이, 4살 딸아이가 있습니다.

처음에 동생이 태어났을때는 예뻐해주고 유치원에서 집에 올때도 동생이름부르면서 뛰어 들어온 아이가

나이를 먹어갈수록 샘의 정도가 심해집니다.

동생이 아직 숟가락질이 서툴러서 옆에서 먹여주면, 잘 먹다가도 숟가락을 놓고

딴짓을 합니다. 결국 같이 먹여줍니다.

게다가 밥먹을때 자기 옆에 앉아서 먹지 않는다고 투덜댑니다.

동생이 울어서 달래다가 안고서 비행기라도 태워주면 자기는 안태워준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웁니다.

누구보다도 엄마하고 있을때 그런 현상이 심해집니다.

무슨 얘기를 하다가도 서럽게 울면서 엄마는 동생만 이뻐해라고 합니다.

미운 7살이라고 말도 안듣고 동생한테 샘부리고 매일매일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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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아우타는 아이
등록일 :2009-03-16 14:55:00
안녕하세요?
민재 심리발달연구소 입니다.

큰아이가 샘을 많이 내서 걱정이 크시군요.
동생이 태어나서 처음에는 괜찮다가 요즘 그런 행동이 심해졌다면,
아무래도 부모님 태도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형제간의 경쟁이나 질투는 부모님의 사랑을 쟁취하는 것이 목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분간은 두 아이 모두 나이가 똑같다고 여기시고, 똑같이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적극적으로 많이 주시고, 많이 놀아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노력하셔도 아이의 태도가 개선이 안되면 전문가를 만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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