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딸아이가 입술을 만지는 습관이 있습니다.
엄지와 검지로 입술을 문지르고 비비고, 어떨 땐 손바닥 전체로 입을 막는 등 손을 입에서 떼질 못합니다. 얼마전 학교 공개수업을 갔더니 거의 1시간 내내 그렇게 하고 있는 걸 보니 너무 속상하더군요.
그 습관은 입학과 동시에 생겼구요, 집에서는 전혀 안하는데 학교나 다른 학원수업에서 그러는 걸 자주 보았습니다.
아이가 워낙 내성적이고 낯가림을 하는 편이어서 6세, 7세때도 학기초에는 손톱을 물어뜯는 등의 습관이 보이다 없어지곤 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나름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긴장감으로 그러나보다 하고 무관심한 척, 별 제재없이 있다보니 어드덧 3개월이 넘었는데도 그 습관이 여전합니다.
더구나 친한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 때도 입술을 만지고 있으니 엄마 마음이 너무 답답하네요.
어떻게 하면 딸아이의 습관을 고칠수 있을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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