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여아인데요...
현재 병설유치원을 다닙니다...집하고 3분거리이구요.
5살때부터 유치원을 다녔는데....5살처음 적응이 좀 힘들기는 했습니다...다른애들 1주일 걸릴거
우리아이는 한달이상이 걸렸으니까요...매번 어디든...어느장소든...좀 적응이 느린편이라는 생각입니다.. 5.6살때 유치원을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저와 떨어지는것이 싫다고..해서..
7살때 일부러 병설로 보냈어요ㅗ...일찍 끝나기도 했고..제가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처음엔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그런데..요근래...
급식문제를 들면서 유치원을 안가겠게다는거에요...(*전에 유치원에서도 급식으로 좀 애를 먹었습니다...편식이 심한건 아닌데..매운걸 못먹어서...선생님이 먹어야 한다는 소리가 스트레스를 받았나보더라구요...암튼..매운거 안먹어도 된다..했더니..그 뒤로 잘 다녔거든요..)_
근데 병설은 좀 다릅니다..아무래도 초등학교 선행 학습위주이다보니 다 못먹더라도 조금이라도 먹어야 한다는 약속이 스트레스를 받는지...싫어하드라구요...
기본적으로 고집이 세고..손에 뭘 쥐고 있는것을 좋아하구요..(그것이 무엇이든.) 요즘엔 손톱도 자꾸 물어뜯어서 손톱깍이가 필요없을 정도이구요...친구들 사귈때도 잘 섞이지를 못하는것 같고.. 밑으로 5살 여동생이 있는데 제가 아무래도 동생을 더 챙기다 보니...그에 대한 스트레스도 엿보이더라구요..
또 놀이터를 나갈때도 혼자 다니지를 못해요..바로 집 앞인데도요...꼭 누가 같이 가야하고...집에 데려다줘야하고... 유치원에서는 선생님이 잘 적응한다고 하고....
조금만 제가 뭐라고 해도...금방 상처받는 얼굴을 하니...혼내기도 망설여지다가도 상황에따라 혼내게되네요...그래서인지..엄마는 싫다...아빠만 좋다...그러다가도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유치원 가기싫다..급식먹다 토할것같아서 못가겠다...횡성수설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저와의 애착형성이 문제라면...
애착형성을 위한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답변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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