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이 복잡해 이렇게 글을 서두 없이 올립니다.
6세 남자아이에요. 시골에서 살다 서울로 온지 9개월 정도 되었어요.
첫번째 질문입니다.
물건에 집착을 합니다. 예를 들어 좋아 하는 파워레이져에 관련되 스티커, 책, 장난감...
친구들이 놀러 오면 자기가 아끼는 물건이라고 안 빌려줄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재는 장난감도 안 빌려주니까 너 우리집에 놀러오지마 나도 장난감 안 빌려줄꺼야 하며 친구들이 말을 합니다.
빌려 주라고 말을 하는데 아이가 넘 속상해 하며 빌려줍니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은건지 아니면 계속 상기 시켜줘야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두번째 질문입니다.
저희 아이가 어울리는 친구들은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랐던 친구들이에요. 그 친구들이 우리 아이한테 가끔 재는 우리랑 어렸을때부터 같이 놀던 친구가 아니니까 넌 조금만 갖고 놀아 그리고 너 일찍 집에 가라고 자주 말은 합니다. 그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놀러 가지 말아야 하는건지
저희 아이는 상처만 받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엄마 우리 예전에 살던 곳으로 다시 이사 가자고 합니다.
맘이 넘 아파요. 이사 갈 수도 없고 그냥 그 아이들과 어울리다 보면 그 친구들이 우리 아이를 따 시키는 모습이 보입니다.
세번째 질문입니다.
갈색옷과 청바지 청자켓을 무지 좋아합니다. 멋내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더운 날에도 그 옷을 입고 가겠다고 아침마다 아이랑 싸웁니다.
밤에 잘때도 자기가 좋아하는 내복 긴팔 긴바지 내복을 입고 잡니다. 반팔을 꺼내주면 난 이옷이 더 좋아 하면서 입고 자요 새벽에 보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잡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가게 둬야 되는건지 아니면 싸우면서 까지 반발 티를 입고 가게 해야 되는건지 넘 힘들어요. 시간이 흐르면 괜찮은 건지 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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