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 찾아왔습니다....
오늘아침 아이룰 많이 너무 많이 혼냈어여....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를만큼이여...
4살된 우리아들은 웃는모습도 놀이할때의 모습도 너무 이쁘답니다....
하지만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기 시작하면 긍정이든 부정이든 듣지않고 울어버려여
울다가도 더 분노가 느껴지면 옷을 쥐어뜯거나 손가락을 줘어뜯으며 표출을한답니다,....
어제는 미끄럼틀위에서 놀고있는 아이에게 이제 4번만더타고 집에갈테니 신나게 4번 타라고 했다고
울기시작하는데 어쩌할줄 모르겠더라구여 울면서 안되니 신고있던 신발을 양쪽다 발로차 던저버리고
머리가 텅빈것처럼 난감했어여,.. 몇차례 낮은목소리로 경고를 주고는 지켜보다 안되서 집쪽으로 몸을돌려 오는데 울면서 따라오더라구여... 묵묵히 멜리베이터를 타고 집까지 가서 조용히 불러 앞에 앉혔어여
그래도 발을 동동거리며 울길래 목소리가 높아졌고 매를들었습니다....
때리진 않았지만 강한목소리로 아이에게 훈육을하니 아이도 점점 받아들이는거 같아 왜혼났고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도 인식시켜주고 약속까지 했어여 다음에도 똑같이 하면 엉덩이 10번 맞기로 추후행동에 결과까지 이야기 해주고 마무리가 되었죠... 그런데 오늘아침 상황은 같지 않았지만 어제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고 더이상 제 감정을 다스릴수 없었습니다... 바로 어제 약속을 상기시켜줬지만 먹히질 않다라구여... 아침이라 때리진 않았지만 모질게 정말 모질게 했어여...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를 모른척 외면하고 앞에와 안기는 아이를 밀어내고 하면서 제 모습에 실망하고 우리 아이한테 미안하고.....
오늘아침은 맘이 너무 복잡하네여... 이렇게 심한적 없었는데 점점 심각해 지는거 같아여...
엄마인 제가 어찌해야할까여?? 이런 아이 어떤방법으로 다스려야 할까여???
너무 슬프게 우는 아이를 뒤로하고 출근할수밖에 없었어여... 아이한테도 저한테도 좋은방법이 없을까여??? 꼭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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