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손톱도뜯고 물건에대한집착이 강해요

글쓴이 정환맘

등록일 2009-08-10 18:09

조회수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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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느 28개월을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몇주전부터 아이가 자꾸 손톱을 뜯어요...

못뜯게해도 피가나도 아파 하면서도 조금있다가 다시 뜯네요

이것만이 아니라 원래 자기꺼에대한 집착이 조금있었는데

최그들어서 더 심해졌어요... 친구들이 놀러와서 자기 물건만질려고하면

저한테 다가지고와서 못만지게하거나... 아님 다른친구가 경찰차 장난감을

가지고있으면 경찰차 장난감 가지고 논다고 달라고합니다...

다른집에가서는 조금 덜하긴하지만... 그래도 다른집가서놀다가 조금씩 탐을냅니다

계속 기다리는거야

정환이꺼지만 정환이꺼 친구좀 빌려줘...

친구다하면 가지고놀다...

이런느데도 아니야 정환이꺼야

가지고 놀고싶다고 자꾸 떼를 씁니다..

그러면 다른친구다 정환이한테 줍니다...

그럼 진정하고... 또 다른친구가 다른 물건을 잡으면 그물건달라고하는데

미치겠습니다. 친구들을 못오게해야하나요...

어찌해야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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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손톱뜯는 아이
등록일 :2009-08-12 12:58:59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아이 키우기가 힘이 드시죠?
아이는 감각운동놀이를 할 시기이니까, 물놀이나 밀가루 반죽놀이나 물감놀이(욕실이나 베란다에서) 같은 것을 많이 하도록 해주시는데, 물론 어머님께서 옆에서 같이 즐겁게 참여하셔야 합니다. 이런 놀이를 많이 하다보면 아이는 마음이 좀 더 여유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가 손톱을 뜯을때 혼내거나 지적하지 마시고, 놀이로 유도를 하십시요. 일단은 아이가 심심해서 그런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아이에게 오징어다리나 빨때 같은 것을 많이 씹도록 유도해보십시요.
또래관계에서는 아이가 충동조절을 배우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자기 물건을 만지는 것을 못하게 하면, 결국은 혼자 놀 수 밨에 없다는 것을 배우게 하십시요. 다른 집에 가서는 다른 아이가 허락을 안했는데, 가지고 논다고 떼를 쓰면, 여기서 놀 수 없다고 하면서 데리고 나오십시요. 일관성있게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아이가 상황에 대한 이해력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아직 어리니까 반복경험을 통해서 배워야할 것입니다. 아이를 혼내지는 마시고, 단지 단호하게 참착하게 말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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