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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심술을 부릴까요?

글쓴이 두아이맘

등록일 2009-08-27 13:25

조회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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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아이 5살 여자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다른 오빠나 형처럼 동생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마음은 좀 적은것 같아요

이제 7살이고 내년엔 학교도 가야하는데

친구들과의 관계가 제일 걱정입니다.

동생에게 함부로 하는 행동들이 친구들과 있을때에도 가끔 보여질때가 있거든요

말도 그다지 상대방을 배려하며 하지않고....

동생도 자기 고집이 있기는 하지만 주로 오빠에게 맞춰주는 편이거든요

언제는 백일지난 사촌동생이 자고 있어서 조용히 하라고 했더니 자고 있는 방문을 열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그전부터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왜 그랬냐고 그랬더니 재밌다고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성격이 괄괄한 것도 아니고 잘못해서 혼내고 야단치면 벌써 눈물부터

글썽입니다.  그것때문에도 한번 더 혼나게 돼요

왜 그렇게 자기가 감당하지 못할 행동을 하고 심술을 부리는 걸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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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심술부리는 아이
등록일 :2009-08-28 18:59:42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아이가 심술을 부리는 것은 어쩌면 마음 속에 화가 많이 쌓여있어서 일수도 있고,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혹시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보다는 야단을 치시게 되는 경우가 많으신지요? 한번 돌아보시고,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엄마로 바꾸어보세요. 형제간의 싸움을 가능한 한 개입을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하는 웬만한 심술은 그 상황에서는 무시하시고, 잠들기 전에 아이 마음을 알아주면서 대화를 시도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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