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3세때 부터 어린이집을 다녔습니다...
어릴때 채육수업을 하는 문화센타에 다녀 봤지만 아이가 엄마에게 붙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려고 해서 제가 쭉 데리고 있다가 3살부터 친구도 사귀고 저도 좀 아이와 떨어져 쉬고 싶은 맘에 가기 싫어 해도
어린이 집에 보냈습니다. 다니다 보면 좋아 질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아침마다 어린이 집에 가기싫어서 때를 씁니다,..성격은 활발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전형적인 남자아이 성격이라 생각되는데 어른들을 보면 숨고 수줍어 인사도 못합니다.. 편식도 심해 고기만 먹으려 하구요
어린이 집이 문제인가 싶어 4살엔 조금더 규모가 큰 어린이 집에 보냈는데 처음 잘가고 인사도 잘해서 이젠 괜찮은가 했더니 일주일쯤 뒤부터 다시 가기 싫어 하네요... 또 한동안 원에서 물놀이 한다고 좋아서 한 한달 정도는 잘 다녔습니다. 그러다 다시 물놀이를 하지 않으니까 가기 싫다고 하네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인지... 집에 더 데리고 있다 좀더 크면 보내는 게 나을지 고민 입니다..
친구도 사귀고 집에 있는것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 보냈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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