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여자아이입니다.
친구도 좋아하고 유치원도 문제 없이 잘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벌초하러 시골에 내려갔다가 그곳에 살고 계시는 고모집에서 3일만 자고오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초등생 언니,오빠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또래친구들도 좋아하는데.. 언니,오빠들을 유독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만 고모집에 맡기고 올라왔는데요..
그러다 보니 유치원을 결석하게 됬어요.
이번이 처음은 아니구요.
방학중에도 일주일을 혼자 고모집에서 보내고왔답니다.
3살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이번에 유치원으로 옮긴거라.. 아이가 그동안 너무 힘들었나 생각도 들고요..
그냥 아이맘에 언니들과 놀고싶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해서 혹시 아이와 이야기 나눈후에 남은 유치원 학기를 쉬었다가 내년에 같은 유치원으로 재입학해도 괜찮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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