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남자아이에여..
말도 잘하고 발달검사에서도 빠른편이라고 하더라구여..
할머니,할아버지 집엔 잘가여.. 마트, 음식점.. 이런곳은 잘다녀여..
그런데 왜...남에 집에만 가면 그리우는지 모르겠어여..
남에집 가는 동안 안가겠다고 찡찡대여 집에들어가면 울기시작해여.
5분 10분 울다가 좋아져여... 그리고 길면 2시간 지나서 집에가자고 해여...
어딜가도 항상 집에가자고 해여..
말도 잘알아듣구 칭구집에가자고 하면....다리가 아퍼서 못가겠다고( 성장통)안아프면 간다고 말돌려여..유모차타고 가자고해도 안간다고해여.
다리아프면 유모차타고 마트도 잘다니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여..
칭구네가자 이모네가자 집에놀러가자..집소리만 나오면 그냥 가기싫다고해여...
왜? 가기싫으냐고햐면..그냥 가기싫다고하고 말돌려여...
그런데...칭구나 누가 집에오면 좋아해여..
칭구들하고도 잘 놀아여... 처음 만난칭구하구는 잘은 못어울려여..
형,누나들한데는 먼저 가서 말도하고 잘놀아여.. (집안에 누나는 한명도 없어여..)
문화센타가서도 잘 놀아여..따라도 잘하고...좋아해여
누가 말걸면 조용한소리로 말도하고 가끔은 쑥스러워서 못하겠다고 말도해요
가서 먼저 말해보라고하면 가끔 먼저하기도해여..
뭐가 문제인지 좀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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