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 아이가 올 9월 16일에 두돌이 지났습니다.
친정 엄마가 집에 거주하시면서 아이를 보고 계십니다. 아이가 워낙 활동성이 강하다 보니 이게 문제인지 고민이 되서 상담을 해 봅니다.
아이는 성격이 원만하고 붙임성도 좋고, 짜증이나 투정을 부리지 않고 잘 자라왔습니다. 야외 활동을 아주 좋아해서 놀이터에 나가서 놀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에너지가 무척 많은 아이구요. 두둘이 훨씬 전부터 이런 성향은 강했답니다.
잠깐 위에 언급을 했지만 활동성이 강해서 요즘 어린이 집이나 기타 교육 기관에 보내야 할 때인지 고민이 되서요. 예를 들면, 외출 시 뭔가 관심대상이 보이면 그것이 또래 애들이건 탈것 장난감이던 동행 양육자와 상관없이 쫓아 갑니다. 뛰어다니기 아주 좋아하구요. 더 어려을때도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하고, 밖에서 활동 하는 것을 무척 좋아했구요. 이게 문젠지 모르지만...식사시 5분 정도가 최대 집중 시간이구요. 애 아빠는 할머니가 보는데다 또래 아이들하고 어울리지 못해 산만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교육기관에 맡겨지는 것이 맞는 시기라고 하구요. 제 생각엔 다른 아이들 보단 더 활동적이지만 병적으로 산만해 보이진 않구요. 현재 상태를 볼때 어린이 집에 맡겨 또래와 어울리게 하고, 자제하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지요.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
상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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