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0 관련입니다.
담임선생님 "왈" 계속되는 아들의 불성실한 수업태도와 잘못을 하고도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얘기하고 번갈아가며 특정 여자아이만을 괴롭힌다는 우리 아들한테 드뎌 1달전 대형사고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같은반에 쌍둥이 여자아이가 있는데 그중 조금 뒤쳐지는 아이한테 아들이 툭툭때리고 교실도 못들어오게 닫고 계속 괴롭히고 아들때문에 학교가기 싫다면서 등교를 안했다는거예요. 아들말로는 다른 아이들이랑 같이 장난으로 했다하는데..선생님께서도 전적으로 아들만의 잘못만으로 말씀을 하시고, 전혀 아들 말고는 다른아이들의 이름은 거론도 안하는거예요.
드디어 다음날
쌍둥이 아이의 부모님들이 학교에 찾아오신거죠
교무실에서 담임선생님을 찾아뵈면서 아이의 엄마와 선생님이 말씀하시던 중 아이의 아버님이 교실로
뛰어들어가(수업중)아이들한테 아들이름을 부르며 ○○○가 누구냐구 아들이 손을 번쩍 든 순간 이렇게 말했다는거죠 여러분! 이아이가 어떤 친구지 아십니까? 물론 아이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조용히 있었고 그러자 아버지란 사람은 아들의 멱살을 잡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 아들한테 한번만 또 괴롭히면 시궁창에 꼬라박게한다고 했다는 거예요. 교무실에 계신 선생님과 어머님이 뒤따라 오셨을적엔 이미 상황은 벌어져 있었고 다른반 아이들과 동네 학부형 까지도 알게되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더구나 더 기가막힌건 이 사건이 터진후 아들로 인해 반 전체가 흐려지고 다른아이들이 공부를 못한다고 담임선생님하고 통화를 했던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엄청난 일을 말씀을 안해주시구 수업끝나고 집에 돌아온 아들한테 들었다는거죠 그후로 원치 않았지만 상대쪽 부모님과의 사과 및 교장선생님 면담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만 했습니다. 아들은 마음이 여린데다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심해 치료차원에서 놀이상담치료를 받고 있지만, 오늘도 아들 담임선생님한테 또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아일 괴롭힌다고....무조건 아들의 잘못만 아들의 이름만 거론하더라구요.
선생님 이 나이때엔 다 그렇치 않나요? 설령 그렇치 않다 해도 이정도의 트러블로 일일이 전화해서 힘들다 그래서 살이 몇키로나 빠졌다 어떻하면 좋겠느냐는 등 일주일에 1번은 꼭 전화하니 이젠 제가
담임선생님 전화라면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랍니다.
한반40명정도 되는 아이들 속에서 우리 아이한명때문에 힘들다고 하시는 선생님 말씀도 이젠 믿어지지가 않아 아니 믿고싶지않아 같은 반 아이들 학부형한테도 물어보지만 별일없었다라고 별거아니라구 전해들곤한답니다.
학원에선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의 칭찬도 잘 받는데 학교에선 왜그럴까요?
아들 말은 얼마남지않은 5학년만 꾹 참고 견디면 되고, 선생님이 무조건 싫다고 하는데...
선생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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