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집과 밖의 행동이 다를때..

글쓴이 30개월여아

등록일 2009-11-08 01:25

조회수 9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아이 30개월이구요...

 

어린이집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선 고집도 잘 피우고 떼쓰며 잘울고...하루라도 소리를 안지르는 날이 없는데..

 

저희 딸아이 집에서 이렇다고 하면 같이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이 놀래시드라구요..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거 보면(몇 엄마들이 몇일정도 관찰할 기회가 있어서)

 

전혀 선생님 속도 썩히지 않고..정말 말 잘듣는 축에 속한다고..

 

시키는것만 딱딱 잘하고..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근데 집에만 오면 왜그러죠..??엄마인 저를 쉽게봐서 그럴까요..

 

어디까지 훈육을 해줘야하는지..주위엄마들 어렸을때부터(24개월전부터) 안되는건 단호히 안된다고

 

혼내고 했다는데..저는 다 받아줬었거든요..이제와서 하자니 아이도 스트레스고 저도 스트레스네요..

 

왜 어린이집과 집에서의 생활이 틀릴까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30개월 딸아이
등록일 :2009-11-08 08:01:31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30개월 딸아이가 집에서 떼가 많아서, 걱정이신가 봅니다.
아이가 어쩌면 어린이집에서는 나름 긴장을 하다가, 집에 오면 풀어지면서 보다 심하게 자기중심적으로 떼를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신경을 쓰는 성격이고 잘해야한다는 것이 있는지요? 아이 성향도 있지만 부모님의 태도도 영향을 많이 미치지요.
한편 집에서 떼를 많이 쓴다는 것은 떼를 쓰면 부모님이 받아주기 때문에 이런 태도가 강화된 것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 마음은 읽어주시되,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우선 부모님이 구분하셔서 보다 일관성있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이랑 많이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고집스런 아이는 부모님과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고 정서적 유대가 강해지면 말을 좀 더 잘듣습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