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4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늘 자신감있고 공부도 스스로 잘해오고 친구관계도 좋았던 딸이 요즘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같은반 여자아이가 안티카페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가입하라고, 부측이다가
다른아이를 통해 그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좀 충격이 컸지요.
울딸이 1학기 회장 이고 안티카페를 만든 아이가 2학기 회장인데, 또래아이들보다 덩치가 많이 큰 친구에요. 그엄마와 아는사이도 아니고 이건 아니다 싶어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그이후 그아이는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제가 4학년이 끝나가니 좀 참고 기다리자. 너희반여자아이들이 좀 인성이 부족하구나,..
남자아이들하구는 모두 잘지낸구, 여자아이들도 다 그런건아닌데,... 오늘은 전학도 생각해 볼래.
학교 상담실에 가서 얘기할까? 전 생각했던 것보다 심한것 같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구, 딸의 마음을 달래주어야 하나 잠이 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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