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아이땜에... 넘 힘들어요.. 저 아이출산할때.. 저희 엄마가 부모되는건 쉬워도 부모노릇하는건 어렵다고요.. 요즘 뼈져리게 느껴요.. 초등1학년과 6살된 딸이 넘 힘들게 해요.어쩜그리 말도말도 안듣는지.. 초등1학년 울 아들은 눈치가 빠삭이라.. 제가 좀 화가 나 있슴 혼자서 넘 잘해요..(화날때만요) 울 둘째 징징이는 별명이 징징이예요.. 아침엔 무조건 아무이유없이 징징거리지요... 항상 참다참다.. 심하게 야단치고 모진말에.. 매질도 항상해요.. (항상 후회하죠) 옆에서 신랑과 어머님이 징징대는 딸을 보고 맞아야 울지 않을래 하면 ..(그소리에 제가 먼저 매질을 한답니다) 솔직히 싫거든요.. 한번 두번 하다보니깐... 정말 처음이 어렵지 담부터는 자동이 되어가는것같아요.. (매우안타갑지만... 그게젤 빠른방법인것 같구요)... 그러다가 유치원에 데려다주면서..(오늘 니가 징징안되면... 엄마한테 맞지도 않고... 좋게 올수 있는데.. 너가울어서 그래...해서 엄마맘도 넘 아프고.. 기분이 안좋아... 낼부턴 정말 울지 않기로 하자 하고 약속하고 오죠...)하지만 그떄뿐.. 담날 아침이면 항상 또 징징,, 별의별 트집을 잡아 꼭 울고 가야 직성이 풀린것 같아요.. 저도저지만.. 옆에서 보고 있는 울신랑과 시엄마도,,, 지치나봐요.. 첨엔 달래주다가.. 지금은 서로 떄리라 하죠.. 그말 들으면 저도 가슴아프고.. 할수 없이 제가 매질을 한답니다..
제가 다혈질 성격이라 잘할땐 넘 넘치도록 잘하면서.. 한번 화나면.. 아이들이 젤 무섭다고까지 할 정도로 180도로 변해요.. 고치려고도 많이 참아보고... 여러지인들에게도 상담하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네요.. 저도고쳐야 할것같고 울 딸아이도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지..
유치원 갔다와서는 넘 잘해요.. (여우짓도 잘하고.. 학습도 남보도 뒤떨어지지도 않고 욕심도 많아 항상 자기만 봐달래요 식이예요..) 제발 현명한 엄마가 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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