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남자아이입니다..
또래에비해 체격도 작고..약해서.. 엄마맘에 태권도를 가르쳐볼까하고..몇일전에 하루 그냥 체험해보라고..
보냈었어요.. 다른 운동도 많지만..주변에 태권도가 집하고 가장 가깝고... 해서... 보내봤습니다..
그날은 줄넘기를 하는 날이어서.. 줄넘기를 재밌게 해봤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와서도..계속 줄넘기를 잡고 해보더라구요.. 나름 재밌었던것같았어요..
그래서 넌지시 " 다녀볼까"하고 물어보니... 싫다합니다..
재밌었지만.. 다니기는 싫대요..
그전에도 가베.. 미술.. 블록피아.. 다녀봤는데... 꾸준히 다녔음 좋으련만... 몇개월하다.. 재미없다고.. 하기싫다고 해서... 그만두었습니다..
너무 억지로 시키면 안되겠다싶어.. 그때그때마다.. 좀 더 다녀보자.. 얘기해보고... 그래도 계속 다니기 싫다하면..그만두곤 했어요..
그렇게 몇달을 쉬었습니다..
유치원도 두시반이면 마쳐서.. 날씨 따뜻한날이면..밖에서 놀리고.. 지금은 추워서..집에서 놀고 있어요..
뭐든 한가지라도 꾸준히 했음 좋겠는데... 짜구 안하려해서.. 속상합니다..
일단.. 이번달까지..본인이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생각해보고도 정 하기싫다면.. 안 시킨다고 말해놓긴 했는데... 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성격은 좀 내성적입니다..낮가림도 있고요..
하지만.. 태권도도 하루 떨어져서 잘 하고 왔을정도로.... 그 분위기에 들어가면 잘 적응하는거같긴한데..
음.... 암튼.. 좀 있음 7살인데...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되는건지...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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