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남아를 둔 엄마예요...
애기때부터 잠투정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네요...
아이가 졸리면 잠을 안 자려고 안간힘을 써요...
애기때도 자기 눈을 막 찌르면서까지 참더라구요...
그래서 소아과에 가서 물어보았더니 아기들은 그럴수가 없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정말 우리 아이가 그러는데...
그래서 좀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사실 저도 직장을 다니는 맘인데...둘째가 생기고 동환이가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2달정도를 울고 해서 휴직을 일찍 들어와서 지금은 아이와 같이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아이는 어린이집은 안갑니다...
그때 이후로 어린이집은 무조건 안간다고 해요...
어린이집은 지금 당장 보내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 큰 고민이 되는건 아닌데...
잠을 안자려고 하는거땜에 항상 아이와 마찰이 있어요...
졸리면 자라고 하면 자기는 안 잔다고하고...
막상 잠을 안자면 저녁6시쯤 되면 졸린게 절정에 이르러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을 해서 혼이 납니다
(예를 들면 물컵에 있는 물을 일부러 쏟는다든지...자기 물건들을 다 흐트러트려 놓고...엄마 아빠 눈치를 보면서 하지 말라고 한 행동들을 해요...그리고 벽에다 머리도 박고 자기눈을 자꾸 찌르구요...)
졸리면 그런 행동들을 해서 부모한테 혼나면서 또 잠을 깨려고 하는거 같아요...
저도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데...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런건지...
잠투정이 언제쯤 없어지는건지요...
졸리면 그냥 자 주면 좋겠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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