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살 되는 딸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저희 딸 아이는 전형적인 새침떼기 여자아이 같아요....공주 좋아하고 원피스 거울보는것 좋아하고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고 등파진 원피스만 입을려고 하고,
올 3월에 유치원을 보낼껀데 쑥스럼도 많이 타서 사람들많으면 제 다리뒤에 숨고 안떨어질려고 해서 사람들하고 어울리게 할려고 문화회관1년정도 다니다가 3개월전부터 일주일에 3번 한시간씩 미술학원에 다녀요....친정 엄마가 데리고 다니는데 문화회관에서도 사람들 많으면 잘 안따라하고 율동은 아예 안하고 놀이만 하다와요....
문화회관에 비해 미술학원은 서너명정도이고 엄마들이 같이 놀이를 안해서 그런지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요 며칠 눈 많이 올때도 딸아이는 미술학원 빠지지 않고 갔는데 친구들이 안와서 혼자 선생님이랑 놀았대요.... 근데 지난 금요일 날씨가 괜찮아져서 친구들이 다시왔는데 아무래도 선생님이 우리 딸아이를 신경을 덜 쓰니깐 울더래요..... 그리고 나서 그 좋아하던 미술학원 안간다고 하네요.....
저희 딸은 동생도 싫고 할머니나 엄마 아빠가 누구랑 얘기하는것도 싫어해요.... 자기하고만 얘기해야해요....다른사람 이쁘다는 말도 싫어하고....
3월에 유치원 갈껀데 아무래도 선생님이 저희 딸만 신경쓸수는 없는 거잖아요....
어떡해야 조금씩이라도 성격을 고칠수 있을까요???
그리고 쑥쓰럼도 많아서 가족앞에서 노래하는것도 머리를 내등에 박고 숨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리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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