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7세 3세 아들둔 엄마입니다..
큰애가 7세가 되었거든요..
지금까지 영재교육원을 보냈구요.. 3월부터 일반유치원에 갑니다..
영재교육원은 소수정예라서.. 일반유치원 보내려구 맘먹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아이랑 상의를 해서 가기로는 했는데... 혼자 간다는 두려움때문에 자꾸 질문을 자주합니다..
그런질문이 이젠 속이 너무상해서 짜증나기까지 합니다..
이걸 극복을 해야지 초등학교 생활을 잘할수있을거라 생각되거든요..
원래.. 뭔가 새로운것을 할려면 겁이 많아서 아직까지 절 찾습니다..
글구 소극장 뮤지컬을 보러가면 애들은 저 앞자리에 앉히고 엄마들은 뒷자리에 앉는데..
칠색팔색을 하더라구요... 동화구연을 하면 자신감이 생긴다고해서 이번달부터 시작했어요..
친하진 안친만 얼굴튼 친구랑 같이 보내는데... 자리에 앉자말자 얼굴색이 변하더군요..
그래서 설명을 찬찬히 해줬죠... 엄마는 문밖에 있다... 넌 선생님이 시키시는것만 하면 된다..
그리구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하면된다... 울더군요.. 계속해서..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덩치는 커다란게... 그 무엇이 두려운지... 두번째 동화구연 때는 집에서 부터
넌 잘할수있다... 그냥 앉아서 듣기만 하면된다..둥둥.... 이런저런말을 하면서 교실까지 왔어요..
제가 자리에 앉히고 나가자 말자 또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놔두고 나와버렸더니
가관이였어요 헉헉거리며 울어서 주위엄마가 부르더군요 그자리에서 델꼬 나와서 집으로 갔어요.
뭐든 하기 싫답니다 태권도 한달 울면서 보냈어요... 그래서 그땐 때가 아닌갑다 생각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되나요?? 집이나 지금 영재교육원에선 너무 활달해서 리더를 한다고 하거든요..
다들 울아들 행동에 놀랍니다... 제생각은 밖으로 많이 델꼬 나갈려구 합니다..
체험학습이나.. 뮤지컬관람이나... 동화구연은 계속할 생각이구요.. 특히 혼자할수 있는것을 하려고합니다..5살때 가베 미술 레고 했었는데.. 6살때 하기싫다고 다 뺏어요.. 정말 유치원만 왔다갔다 했구요..
7세때 물어보니 또 싫대요.. 그래서 생각했죠... 아들말만 믿어서 될게 아니라고..
그래서 이젠 학교갈 준비를 해야될거 같아 제가 좀 강제적이긴합니다
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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