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본지 일년이 조금넘었네여. 두살터울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여
지금 형은6살 남동생 2살 형제를 둔 엄마입니다
동생으로인한 스트레스인지 자꾸만 주먹이 올라가고 발낄질도 하고 그래여
동생없었을땐 정말 상상도 못할일이져
5살때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사실 동생땜에 제가 신경을 못쓴지라 어떻게 지내는건지 잘 몰랐답니다
새학기 시작전 현재 2월달은 그냥 집에서 놀립니다
자기전에 "낼쉬는날이야?" 입에 달고 사는 울아들이 불쌍해서 집에서 좀 놀려줄까하고 엄마사랑도 좀 느끼게 해주고도 싶은맘에 요번달은 집에있네여
지금 3일째 되어가는데 이것도 쉬운일은 아니네여... 이번엔 동생이 힘들어라 합니다 에효~~~~
그동안 소홀했던 친구관계를 좀 잡아줄맘에 요 몇번 칭구들과의 모임을 가져봤네여
사실 일년간 동생 키운다는맘에 집에만 거의 있었던지라 형아한테는 변변한 단짝친구하나 없네여
그래서 그런지 친구와 놀때보면 좀 폭력적이랄까... 던지고 어디 올라가기... 좀 튀는행동을 하는것 같아여.. 다른 외부 문화센터를 수업가서도 항상 다른 아이들보다 좀 튀는행동으로 절 당황시킬때가있네여
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방으로 들어가 문부터 쾅닫아버리고 한동안 나오지 않았답니다
놀이를 할때도 칭구 셋이 블럭놀이하는동안 울 아들 옆 침대에서 방방뛰기... 등으로 별로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것같아여.. 어려워라 하는건지... ㅡㅜ
동생과 놀이를해도 항상 블럭이고 뭐고 막 바닥전체에 흐트려트리고 노는시간도 오래못해여...
좀 과하다싶을정도로 산만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도 드네여...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어떻게 해줘야할지 정말 망막하네여..
여기다 새학기 아빠는 영어유치원으로 옮기라고하는데 난 그래도 안면있는 일반유치원으로 넣고싶은데... 영어유치원은 아는친구가 하나도 없어서여...
어떻게 해야 울아들에게 도움이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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