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3개월접어드는 예쁜 공주님 엄마입니다.
집안에 첫 아이라 그런지 친척들이나 가족들에겐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자라고 있지만
또래 친구들이 없어서 그런지 발달이 좀 늦은 것 같아 이번달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하고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일주일 정도는 제가 서운할 정도로 너무 잘 다니는거예요. 그래서 종일반으로 시간을 변경한후 일이 터졌습니다. 글쎄 그 뒤로 어린이집 얘기만 나와도 "안가 !" 이말이 입에 붙었습니다.
평소 집에서 낮잠을 자기 전이나 자고 난 후에도 꼭 엄마를 찾고 울었기 때문에 그때문에 아이가 많이 놀랬나봐요. 매일 울면서 어린이집에 가고 어린이집에서도 울다 울다 1,2시간 있다가 집에 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정말 잘하는 일인지 매일매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그런데 지금 포기하면 다음번에 보낼때는 더 힘들어진단 선생님 말씀에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친구들 얘기도 가끔하고 저랑 같이 어린이집에서 놀면 잘 노는것을 보면 어린이집이 정말 싫은 건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생님... 너무 걱정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