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외동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의 심리적 변화가 너무나 급격히 변하고, 짜증과 불평불만이 많고, 조금만 자기생각과
다른말을 하거나 잘못을 지적하면 화를 내며 눈물을 흘립니다.
3월들어 무척 심해져서 걱정이 이만저만 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평소성격 - 활동적이고 많이 뛰어 놀고 태권도를 좋아함.
- 아는것에는 무척 자신 있어 하고, 친구들을 가르쳐 주거나 어른들 일에
관심이 많은편.
- 글씨가 엄청 난잡하고, 성격이 급함.
- 꿈이 연예인, TV쇼프로를 좋아함.
-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으면 그 화를 억누르고 참는 모습이 눈에 보임.
- 발표하려는 의지는 강해서 손은 들고 앞으로 나가서는 자신있게 이야기는 잘 하지 못함
-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잘어울리고, 도와주며, 정리정돈을 잘 하고 리더심이 있다고 함.
- 한달전 인적성검사에서는 매우 긍정적 사고(A+)를 가졌고, 협동심이 보통인 자연계열
전공이 좋다는 결과를 받았음.
요즘 문제점 - 무슨 말만하면 짜증을 내고, 눈물부터 보임.
- 혼자 있고 싶고, 엄마.아빠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는 표현을 하기도함.
엄마.아빠 딸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부모가 있는지... 자기가 직접 안봐서 모른다며
감정기복이 너무 심함.
특히 아빠에게 함부로 하고, 화를 많이 냄.
- 책읽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숙제하다가도 책읽고, 학원가야하는데도 읽던 책 마저
읽느라 차 놓치고..... 주어진 시간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 인지가 되지 않는듯...
- 그동안 잡아온 습관이 다 무너지는듯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많이 부족해진것 같아요.
요즘들어 함께 많이 놀아 줄 시간이 없어 아이에게 계속 숙제.과제물 체크를 하며 화를 내거나 다그치는 일이 많아져서 일주일정도 아이의 말을 받아주며 화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고는 있으나 변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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