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서로 미워하기

글쓴이 못난 맘

등록일 2010-03-26 15:34

조회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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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학년 딸과 4학년 아들을 둔 못난 엄마입니다.

유독 다른 집에 비해 너무 싸움을 자주 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누나는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이고 남에게는 너무 잘하는 인정이 많고 잘 싸우지도 못하는 마음이 여린

성격입니다. 반면 남동생은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덜렁거리고 행동이 큰 편입니다. 그동안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태까지 한 방을 쓰다가 이제는 안돼겠다싶어 책상도 따로 하고 잠도 따로 재워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밥 먹을 때 혹은 다른 일을 할 때 보면 항상 날카롭게 대하는 누나와 누나에게

조금 대드는 동생을 볼 때 어떻할지 고민입니다.

물론 부모의 행동이 문제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서로 아끼는 사이로 만들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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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싸우는 남매
등록일 :2010-04-20 23:17:45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 연구소 신숙재입니다.

성이 다르고 고학년이니 당연히 방을 달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공간적으로 분리를 해놨으니 전보다는 덜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좀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서로 아끼는 사이로 만드는 묘책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일단 둘이 트러블이 생길때 부모님은 관여하지마시고 그 둘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두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한가지는 가족회의를 정기적으로 하시고, 이때 가족 각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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