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어떤게 옳은건지???

글쓴이 김혜숙

등록일 2010-04-03 02:40

조회수 72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0개월 여아 엄마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서 근래에 이 어린 아가를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엄마가 어디 가거나 할때 아기가 못 알아들어도 "엄마 어디갔다가 올테니깐 잘 놀고 있어요"하고 꼭 아기에게 이야기 해 주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는 한 일주일 동안은 적응기간으로 엄마가 몇시간이고 같이 있어주면서 아기를 안심시켜주라고 하던데...

지금 막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에서는 지금 개월수의 아기는 얘기해도 알아듣지 못하니깐 그냥 엄마가 아기 안볼때 집에 가시는게 좋겠다고, 또 엄마가 같이 있음 아기가 엄마를 더 안 떨어지려고 하니깐 얼른 가시는게 좋겠다고 하던데...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너무 틀려서 혼동스럽습니다. 어떤게 옳은건지, 상세히 좀 알려주세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20개월아기
등록일 :2010-04-20 23:34:08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20개월 아기는 연령적으로 엄마와의 분리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아기에게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꼭 분리를 시켜야만 한다면 할머니댁처럼 부모랑 아기랑 자주 가서 놀았던 곳이 더 좋습니다. 친척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아이가 새로운 곳에 적응할때까지 엄마랑 아기랑 그 어린이집에서 며칠이고 얼마간 같이 지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그곳 선생님과 친해지면 분리에 조금은 더 수월할 것 같기는 한데....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