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된 여아를 둔 초보엄마입니다.
예전엔 식당에서 아이가 뛰어다니게 내버두는 엄마를 보면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 저희 아이가 그러기 시작합니다.
식당가서 이것 저것 수저통을 마지작 거리는 걸 좋아하는데 주인 아줌니가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저통을 숨기면 또 바닥 장판지를 마지작 거리고... 이리오라고 하면, 안옵니다 ㅠ.ㅠ
내버려두면 남들이 싫어하고 야단치면 식당에서 아이야단치는 엄마들 볼썽싸나워보였는데 내가 그짓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낮은 소리로 야단치면 웃기만 하고 말 안듣습니다.
외국 다녀보면 아이들이 얌전하게 식당에서 한자리에 앉아 잘 먹던데,
전문가님,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한가지는 식당에서 친구들과 모임에 아이를 데려갔는데, 아이가 자꾸 밖에 나가자고 하고, 안아달라고 하고해서 난감했습니다. 그자리에 온 다른 또래 아이들은 얌전히 잘 있는데 말입니다.
왜 저희 아이만 유독 그러는 걸까요? 이렇게 싫어하면 앞으론 다른 사람들과의 식사자리에 데리고 다니지 말아야 하는 건지, 아님 적응시키키 위해서 계속 데리고 다녀야 하는 건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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