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1학년엄마입니다.
학교에 잘 적응할런지...늘 걱정이었습니다.
걱정이 현실이 되니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지난주 저희아이 짝 엄마를 봤는데, 저희 아이가 자꾸 괴롭힌다고..집에와서 이불뒤집어 쓰고 엉엉울어서 맘이 많이 아팠다고 하는데 너무 놀랍고 내아이 이야기가 맞는지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연필 지우개 등을 자꾸 빌려달라고 그러고 가져가면 주지않고 물건에 흠집내어주기까지 한다는 이야길듣는동안 머리가 어질어질했습니다.
저희 아이에게 체벌을 해야할까 했는데, 오히려 삐뚤어질까 걱정되어 좋은말로 타일렀습니다.
들었던 상황의 얘길하면 조금 듣다가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꺼내곤합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서로도와가며 지내야한다고 수차례 얘길했는데...
오늘은 우리아이가 주먹으로 옆구리며 머리를 때린다고, 그게 너무 힘들어한다고 짝아이엄마가 그러네요... 수업중에 교실밖으로 돌아다니기까지 한다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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