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지금까지 먹는것땜에 정말 속이 많이 상했답니다.(42개월,남아)
요구르트 하나 벌컥 마시는것도 아주 드물답니다.
제시간에 안먹으면 치워보기도 하고 , 달래서 먹이기도 하고,
간식도 주지말자 해서 안주기도 하고,,별별방법 나름대로는 써 봤답니다.
편식은 하지않아요. 근데 식탁에만 앉으면 몸이 빌빌 꼬인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가 너무 먹는것에 집착해서 애가 스트레스 받나싶어서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고 햇더니 아주 신이나서 굶는답니다.
간식을 안줘야 하는데 살짝 챙겨주기도 했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밥먹는게 제일 안된답니다.
놀고싶으면 열심히 먹고 우리 놀아보자고 이야기해도
입에 밥을 물고는 가만히 있는답니다.
혼자 먹으라고 두면 거의 한숟가락 떠먹기 힘들정도로 시간만 보낸답니다.
선생님 식사시간을 어찌 고치면 좋을까요?
밥을 안먹는날엔 무조건 간식 안주면 고쳐지나요?
제가 너무 강요로 했더니 더 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아 간식을 살짝 챙긴것도 있거든요.
전 먹는건 정말 신경써서 이유식때부터 잘해준편이니데도 왜이런지 몰겟어요.
무엇이 문제인지 잘몰겟어요.
참고로 아침시간은 가족모두 7시30-8시 사이에하고 저녁도 6시-7시 사이에 먹는답니다.
실컷 뛰어놀다가 먹는날에서 마찬가지랍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제가 넘 힘들어요.
화를 내야할지 참아야 할지..
이젠 어찌해야 할지 답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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