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반된 여아의 초보 워킹맘입니다
3개월간의 산휴기간을 끝내고 직장에 복귀했는데
여러 가지로 마음이 좀 복잡하네요
그래도 여건이 좋은 워킹맘인데
시어머님께서 저희 집으로 오셔서 아기를 돌봐주시고
저는 집에 오면 4시반정도 되고요
남편도 자영업이어서 많이 도와 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꼭 일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
산휴 기간 동안 하루 종일 아기를 돌볼 때는
사회 생활에 대한 욕구가 있었는데
막상 일을 하고 있으니
아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차피 일을 할거라면 오히려 더 어릴 때
적응시키는 것이 낫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아기가 매일 시간을 비우는 엄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상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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