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초보 워킹맘입니다

글쓴이 궁금이

등록일 2010-05-11 22:01

조회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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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반된 여아의 초보 워킹맘입니다

3개월간의 산휴기간을 끝내고 직장에 복귀했는데

여러 가지로 마음이 좀 복잡하네요

그래도 여건이 좋은 워킹맘인데

시어머님께서 저희 집으로 오셔서 아기를 돌봐주시고

저는 집에 오면 4시반정도 되고요

남편도 자영업이어서 많이 도와 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꼭 일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

산휴 기간 동안 하루 종일 아기를 돌볼 때는

사회 생활에 대한 욕구가 있었는데

막상 일을 하고 있으니

아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차피 일을 할거라면 오히려 더 어릴 때

적응시키는 것이 낫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아기가 매일 시간을 비우는 엄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상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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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아기엄마
등록일 :2010-05-30 23:29:10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글쎄요... 어떤 답변을 드려야할지....
저는 개인적으로 엄마가 아이를 만 3년은 키우고 직장을 다니는 것이 아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 3년은 되어야 아이는 엄마와 충분히 애착이 형성되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됩니다. 또한 만3세 정도되면 또래와 노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어린이집에 보내고 엄마는 직장을 다니시면 됩니다.
꼭 어쩔수없이 경제적으로 직장을 다녀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 옆에 있는 것이 엄마나 아기에게는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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