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7살여자아이예요..친구가무섭다고해요,,

글쓴이 윤이네

등록일 2010-05-21 02:35

조회수 4,5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리아이는

내성적인 성격에 표현이 여자  아이치곤 늦은편이예요..

엄마들하고는  친한데...

5살땐 그 친구들앞에서 당당하고 큰소리도치는 아이가

6살때 그친구가있는 유치원으로 옮겼어요..

유치원엔 아는친구라곤 그친구 하나여서

그 친구가 올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리고 다른친구들 하곤 친해지지못하고

그 친구만 따라다니곤했어요..

그 친군 리더쉽도있고 또래아이들보다 말도 잘하고 똑똑한 아이예요.

그런데 1년이 지났는데 그친구가 소리지르면 아무말도 못하고 울고...

옷을 잡아당겨도  울기만하고 ...너!술래해 ,  너!  이거가저와!  하거나 

 그 친구가 무시하듯 함부로 대하는듯해요.

우리아이는  싫어도 그 친구가 시키는걸 하는게 넘 답답하고 속상해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그친구 앞에서 당당해 질수잇을까요?

그친구가 무섭다고해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답변드립니다.
등록일 :2010-05-28 18:23:52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 연구소 조미영 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머님들은 내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표현도 못하고, 당하게 되면 많이 속상하기 마련이지요. 아이가 친구가 무섭다고 하니 더 걱정이 되시겠네요. 표현이 늦다고 하셨는데 언어발달이 늦어 언어표현이 또래에 비해 미숙하다는 것인지, 언어발달은 정상이고 자기 의사표현을 잘 못한다는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네요. 전자의 경우라면, 빠른 시일 내에 상담기관을 찾아 심리평가를 통해 아이가 표현을 잘 못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살펴보시고, 후자의 경우라면, 다음과 같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래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양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여러 성향의 아이들을 만나보고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세요. 또한 표현을 못하는 아이에게 야단치게 되면 더욱 주눅들게 되므로, 이렇게 이야기 해보라고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면서 연습을 시켜보세요. 무엇보다 집에서 부모와의 관계를 잘 하는 아이는 또래관계로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부모님께 요구하는 것, 부정적인 감정(화, 속상함 등)에 대해서 표현해 보고 수용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노력하셨는데도 또래관계가 개선되지 않으면 아동전문 상담기관에 가셔서 아이가 또래관계에서 주장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은지에 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