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그동안 직장생활로 아이를 잘 돌보지 못했지만
이젠 육아휴직도 하고해서 제가 돌봅니다. 돌본지 한 일주일 정도 되었네요
한달전부터 인지.. 그 전인지...
놀이터나 외부로 놀러 나가면 꼭 다른 아이 엄마 손을 잡고 놀아 달라고 합니다..
내가 옆에 있어도...내가 손을 내밀어도 내손은 잡지 않고 모르는 다른아이 엄마 손을 잡고
미끄럼틀이나 다른 곳으로 놀러가자고 끌고 갑니다...
다른 엄마 눈치를 보는것 같고 다른 아이 엄마 표정을 살핍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나갈때마다 그러니 너무 속상해서.... 글을 올리네요...
심리적인 문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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