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현재 영어 유치원을 다니고 있고요. 5살에는 놀이학교를 다녔고 올해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녔습니다.
내성적이며 낯선환경과 낯선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겁이 유달리 많은 정말 예민한아이입니다. 그렇지만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개구장이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선생님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올해 처음유치원을 보낼때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잘 적응해서 걱정을 들했습니다.
처음에는 담임선생님이 날 안아주고 재미있다고 이야기 하더니 몇번 혼나서 일까요
요즘은 한국이선생님과 외국인 선생님이 화를 많이 내고 큰소리 친다고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선생님께 이야기 하는것을 싫어해요 특히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나 자신에 대한 흉을 볼까봐 걱정이 되나봐요
유치원 가기 싫다는 말도 많이 하고 집에서 가끔 선생님놀이를 하면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책보라고", "똑바로 안자요" 하면서 친절한 말투가 아닌 화난 말투 혹은 큰소리도 다그치면서 놀이는 하더군요. 그래서 누가 그렇게 화를 많이 내고 큰소리를 칠까했더니 담임선생님과 외국인 선생님이라면서...
그중에서 한국인 담임이 더 큰소리 친다고 가끔은 두분이서 화나면 손들고 벌도 세운다고 하네요.
요즘은 잘 울고 손도 빨고 소변도 계속 자주 보고 (찔금찔금)
그런데 친구들과는 밖에서도 잘 놀고 잼나는 이야기도 많이하는데 선생님이 너무 무서운가봐요. 걱정이 되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 요즘은 5시 30분쯤 일어나서 유치원 가면 더 산만해지는것 같아서 야단 맞을 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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