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애영유아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입소한 아이 중에 한 아이가 자꾸 거짓말을 하네요 ㅠㅠ
외부에서 치료하러 오시는 선생님께 말하길,
작년에 납치될 뻔했는데 순찰하는 경찰이 구해줘서 가까스로 살았다고도 하고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괴롭히고 왕따시켰는데
올해도 같은 반 되서 무섭고 괴롭힌다고 하네요.
근데 문제는 저희 내부 직원들이 그런 것이 사실인지 확인해보려고 물어보면
그런 일 없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도 반에서 괴롭힌다는 친구 말을 다른 친구들이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왕따시킬 수가 없다고 하시고..
이 아이가 지적장애 3급이지만
시설 내에서 나이도 제일 많고 똑똑한 아이라서 반장 노릇을 하는 아이인데
피해의식이 강하고 감정기복이 심해요.
또 위에서의 사례처럼 상상한 것을 실제 일어난 것처럼 꾸며말하기도 해서
심리치료를 다니고 있거든요.
좋아진 것 같았는데 다시 또 시작되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