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10년간의 육아를 마치고 회사에 다니고 있는 초보 워킹맘입니다.
저의 둘째가 아들인데 담임선생님께 자주 지적을 당하는데도 고치질 않습니다.
학교에서 밥을 먹을 때, 수업중 과제를 할 때, 알림장을 쓸 때 등등... 너무 느려서 선생님께서 아예 학교로 마중을 나와 달라하시네요.
근데 이제 갓 입사한 제가 아이를 데리러 갈수도 없고 아이가 등교할 때마다 빨리빨리 하라고 해도 대답만 할 뿐 말을 듣지 않는가 봅니다.
더구나 아이가 폭력적인건 아니나 친구들이 아직도 못했다고 놀리거나 이르려하면 자꾸 때리려 들려하고 여자아이들에게는 장난을 거는데 친구들이 싫다고해도 자꾸 걸어서 친구들이 모두 싫어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 놀고 싶은 모양인가본데 친구들이 안놀아주고 멀리하려고 한답니다.
큰아이 키울 때는 이런 적이 없었기에 선생님께 혼나고 왔을 때 제가 충격이 너무 크고 걱정이 되어서 매를 종종 든적이 있습니다.
체벌이 아이를 의욕을 떨어뜨리고 수동적으로 만든 것 같은데 그렇다고 매마저 안들면 더욱 자기 하고싶은 로만 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제가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야 하는지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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