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기의사표현을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특히 친구들에게는 더하는거 같아요
5살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문제로 걱정이 없었는데 지금 유치원은 친구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남 앞에서 원래 쑥쓰러움은 많으나 친구들과 활발하게 어울리는걸 좋아하는데 3월 처음 입학하고 나서 기존 여자아이들이 텃새가 좀 있었나봐요...저희아이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기존에 다니던 활발한 아이들인데 그아이들은 종일반을 같이하고 1년을 같이들 다녔기 때문에 끼워주질 안는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유치원을 가기 싫어하고....
가서 상담을 했는데 원장님이나 선생님이나 6살 아이들이 많이 겪는 문제라고.... 신경쓰시겠다고 하시는데...요즘은 또 다른 한친구와 친하게 지내더라구요
그친구가 하는데로만 쫓아하려고 하구요...예를 들어 그아이가 양말을 안신고 왔다면 자기도 안신고 가려고 하구요 머리를 안묶고 왔다면 묶고 갔더라도 집에 올때는 풀르고 오더라구요 거기다 그아이가 저희 아이한테 그랬다네요" 너 나없으면 죽지?"하고..
요즘 아이들이 약기는 하지만 그런걸 느낄 정도라면 저희 아이가 그아이에게 모든 의사를 맞춰가며 끌려가지는 안을까 걱정입니다
방과후 특강도 그아이가 하는걸 따라하려고 하고 그아이가 서운하게 하면 집에와서 그친구가 자기랑 안놀아 준다고 했다면서 얘길 하는데 걱정입니다..친구들이 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를 많이 받는것 같아요
친구들이 얘기를 하면 댓구도 못하는것 같구요...
어린이집에 다닐때는 그런문제가 없었는데 여기 유치원이 저희 아이와 안맞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거기다 자기 의사를 표현을 하지 안아요...예를 들어 책을 볼때도 "엄마 어떤거 읽고 싶어?"게임을 해도
"엄마 어떤거 할까?"등등 꼭물어보네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안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하는거 같아서 정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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