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6살 아이를 한 유치원에 보냅니다.
일반 유치원과는 달리 이곳은 수영 및 다른 체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데요
처음 오리엔테이션때에도 선생님께서 안전 문제때문에 엄하게 아이들을 다룬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부담임선생님이 계셔서 주로 담임선생님과는 유치원에서 하는 활동을 하고 부담임선생님과는 체육활동을 하는데요 6살 아이가 담임 선생님이 무섭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벌을 받는 다고 하는데 본인이 잘못해서 받은 경우에는 점심식사후 테이블 정리를 하지 못해서 두 팔을 들고 벌을 받았다고 하는데 단체로 받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주로 시끄럽게 해서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팔을 들고 벌을 받으면 어떤 기분이 드냐고 물었더니 화가 많이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끔은 선생님이 기분이 안좋으면 많이 화를 내신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보면
그냥 보면 안다고 대답 하는데 벌써 선생님의 기분을 알 수 있을정도로 눈치를 보는건지 걱정됩니다
가기 싫다는 말은 하지 않는데 선생님이 무섭다고 하네요
7세도 같은 곳이지만 선생님이 무섭다고 하지는 않거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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