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유치원 다니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정말 하면 않된다고 설득력있게 얘길하면 절때 하지 않고 누가봐도 밝은 울 아들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반항이 시작되고있어여.
아무리 졸려두 그냥 징징 대는걸로 끝이었는데 이젠 졸리면 반항이 더 심해지고 던지고 막말도 하고 그래여.. 하지말라고하면 할꺼야, 그래도 할꺼야. 싫어, 엄마 미워 싫어, 친구도 싫어, 다 싫어, 발로 툭툭 차고 (잠이 올때 심함) 놀이터에서 놀다 친구가 않놀아주면 너랑 않놀꺼야 하면서 친구를 꼬집고.
울고.. 집에 와서 말로 야단을 쳤는데도 더 심해지더라구여.ㅠㅠ
어쩜 속상해서 ... 야단 맞고 있는데도 계속 그래여. 또 꼬집는다하고 그렇게 말로 야단치다 매를 들게된 결정적인 한마디.. 제가 너무 충격이어서 눈물만 나오더라구여. 계속 이렇게 커갈까봐 무섭고 ..
엄마 죽일꺼야 라고 하는데 내 귀를 의심했었어여. 어떻게해야할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누가 그랬는지 어디서 들었는지 물으면 그냥 잘못했대여.
내가 야단치면 또 잘못했다그러고 반항하다 잘못했다하고 또 반항하다 잘못했다하고 착한아들될께여하고 죽인다는 말을 듣는 순간 저 이쁜 입에서 어쩜 그런말이 나왔는지.. 혼내면서 매를 들었어여
좀 강하게..
너무 착한 아들이었는데.. 그리구 평소엔 착해여 말도 잘듣구여..
도와주세여.. 이 시기가 끝까지 갈까 두려워여. 또 그런말을 할땐 제가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매를 들면 않되는건지.. 또 이 시기가 지나가면 괜찮아지는지..
나쁘게 클까 두려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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