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26개월 아들이 엄마하고만 뭐든지 할려고 해요..

글쓴이 정후니맘

등록일 2010-07-02 14:58

조회수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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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살,3살 남자아이를 둔 평범한 주부입니다...

솔직히 큰애를 키울때는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문제는 이제 26개월이 된 작은아이입니다.

애기때부터 제품에서 떠날줄몰르던 아이에요.. 아기땐 그저 아기니까

모유를 먹으니까 그런줄로 알았어요. 큰애때는 모유황달로 입원하고

제가 아픈바람에 분유를 먹였었거든요.

둘째녀석은 엄마안아주세요 가 늘 입에서 떠나질 않아요...

장난감을 갖고놀때도 엄마랑만 놀아야하고 잘때도 제 팔베게를 하고

저를 꼭 끓어않고 자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제 팔에 안겨있습니다.

화장실갈때도 심지어 목욕을 할때도 .... 

낮을 가리는 편도 아니에요 . 다른사람을 잘 따르면서도 늘 곁에는 제가

있어야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둘째를 떨어뜨려놓으려고 한것도 아니고

늘 곁에 있는데도 왜  그런걸까요?? 

첫째때보다 둘째를 더 신경써서 키운다고 했는데... 요즘은 너무 힘이듭니다.

아이에게 제가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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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업어달라는 아이
등록일 :2010-07-21 15:45:05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신숙재입니다.

26개월이면 아직 엄마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래도 아마 유별나게 엄마를 찾는 성향의 아이인 것 같습니다.
많이 놀아주시고 진심으로 스킨쉽을 편하게 해주시고... 팔배게는 엄마가 팔이 아프다고 대신 손을 잡아주시는 것으로 대치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저절로 아이는 스킨쉽의 욕구가 충족되면서 좀 편안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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