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는 33개월 된 남자아이구요.. 동생은 없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자기보다 어린 아이(가끔은 친구도-잘 놀다가도 한번씩 그래요..)가 오면
자기한테 오지 말라고 하고 가까이 오면 밀쳐내고..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밀쳐내요..)
정확한 이유는 제가 아들이 아니니까 모르겠고 제 생각에 울아들은
자기 영역에 누가 들어 오는게 싫은 것 같아요..
침범해서 엄마의 사랑이나 자기 물건을 빼앗아 갈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어릴때 부터 친구와 형아 들이랑 놀았는데
울 아들이 엄청나게 아끼고 사랑하는 자동차(모든 자기 물건은 끔찍히 아끼지만...) 를
몇번 뺏어서 가지고 놀았거든요..
(아이들끼리 놀다 보면 다 그렇잖아요.. 좋은거 갖고 놀고 싶고 뺏고 뺏기고.. )
그때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친구 형아 동생.. 들이
자꾸만 자기 물건을 뺏어 갈거라는 생각을 좀 하는 것 같아요...
누가 우리집에 온다고 하면 또 자동차 뺏어 갈것 같다고..
내 물건&우유(우유를 엄청 사랑하거든요...) 뺏는다고 안된다고 할 정도예요...
말로 설명하면 다 이해하는 것 같은데 막상 상황에 놓이면 행동으로까지 이어지질 못 하는 것 같아요...
자꾸 뭐라하니까 스트레스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상처 받을까봐 조심스러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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