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현재 6살입니다. 작은아이는 5살이구요. 둘다 남자아이 입니다.
지금 4학년 남자 조카아이와 같이 살고 있는데요. 조카아이와 큰아이가 잘 어울려 놉니다.
근데 조카아이가 큰아이랑 놀면서 그동안 혼자 놀다보니 장난감이나 모든것이 자기 위주로 했다가 동생과 같이 나누거나 레고를 만들어 놓으면 부셔놓기도 해서 자주 소리를 지르거나 윽박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생은 자기 고집이 있어서 하고 싶은거는 해야 하는 성격이고 혼이나도 자기가 힘들거나 화난것을 표출합니다. 근데 큰아이는 동생에게 어느 정도 양보도 하고 형하고 같이 놀다보니 또 양보합니다. 그런데 큰아이도 고집은 있습니다.
부모나 기타 다른 분들한테는 존댓말을 쓰고하는데, 요즘 유치원에서 놀다보면 자기고집대로 되지 않으면 선생님에게 '야'라고 한답니다. 특정한 선생님에게 하는게 아니라 여러분 한테 그랬다고 하는데 왜그런걸까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시기를 큰아이가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에게 반말하는 것은 저도 참 의외이고 당황스럽습니다. 전엔 울거나 떼를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횟수는 조금씩 줄어드는 반면 반말을 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그리고 잘못을 해서 뭘 물어보거나 조근조근 설명을 하면 알아들으면서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고하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아이에게 아니 주변의 어떤상황이 그렇게 만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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